수육과 국수 조합의 부산역 평산옥

부산 초량(부산역) 평산옥 밥없이 먹는 수육 한 끼 안녕하세요, 유미닝입니다:) 오늘도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오늘도 엄마돈 엄마산...!) 부산역은 잘 안오는데... 취준을 할 때 자주 가게 되는 곳이었다 왜냐면...일자리가 다 서울에 있기때문에 면접보려면 비싸도 서울 가야됨ㅎ.. 그래서 서울 가기 전에 밥을 먹으려고 찾고 찾아서 수육 맛집이라는 곳으로 갔다 부산역 평산옥은 역에서는 꽤 멀리 떨어져있지만 그렇게 엄청 멀지는 않은 그런 곳...? 꽤 멀리 떨어져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부산역 평산옥까지 가는 길이 오르막이기 때문! 가게 내부도 아담한데 2층도 있음!!! 인기가 많아보였던게 점심 시간 내내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었고, 2층은 안가봤지만 자리가 많아보였다 물은 셀프~ 부산역 평산옥이 수육 맛집이라는데 되게 신기했던건 주 메뉴가 수육인데다 수육을 1인 1주문 해달라고 되있는게 신기ㅋㅋ 그리고 수육 시킨다고 밥이 따라오진 않고, 만약 탄수화물이 필요하다면 국수를 시키면 된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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