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들꽃이 이렇게 예쁜줄 미처 몰랐어요~


야생화,들꽃이 이렇게 예쁜줄 미처 몰랐어요~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왔어요.시골 들에는 밤이 입을 벌려서주인을 기다리다 지치면 땅으로떨어져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입 속으로 들어가요.나의 밤나무는 올해 첫열매 10개가 달렸었는데...익기만을 기다렸는데..기다리지 못하고이름도 성도 모르는 사람이먼저 먹어 버렸네요 ㅠ ㅠ예쁜 밤나무를 찍어오지 못해아쉬워이 예쁜 들꽃이 나를 위로해줘요.들꽃이 이렇게 이쁜 줄 미처몰랐네요.진정 난 몰랐네...가까이 찍으니 더 예쁘네요 ㅎ요것은 어릴적 들에서 흔하게 보던 꽃여태 이름을 몰랐지요.네이버 렌즈를 사용해찾아 보았어요~네이버 너무 줗다 ㅎ나를 지식인으로 만들어 줘요도랑물에 걸쳐 있는 물봉선화꽃말은 "나를 건드..........

야생화,들꽃이 이렇게 예쁜줄 미처 몰랐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야생화,들꽃이 이렇게 예쁜줄 미처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