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님의 블로그 수익반이 나를 삼켰다

안녕하세요? 참맑은집이예요.이제부터 블로그 수익반이 나를 힘들게 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로 1일1포 24 일차하하 대견스럽네요^^노트북은 나와 한 몸매일 핸드폰, 노트북과 한 몸이 되어 밥 먹을 때나 화장실에서나 늘 함께한 요것들 여태까지 전자기기를 이렇게 사랑해 본 적이 있었을까요?ㅎ눈도 침침하고 컴퓨터도 잘 다룰줄 모르고 독수리타법에 기억력도 둔하고 어느 한 가지 순조로운게 없는~~ 나의 한계 이상의 도전이었지요.그래도 한 달만은 버터보자고 자신에게 다짐하면서 도전은 시작되었드랬지요.남편은 블로그 강의 수강을 반대했기 때문에힘든 티도 낼 수 없었고 매일 매일 마감에 쫒기는 기자들처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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