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 개소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다


경남 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 개소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다

2015년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유치 이후 곤충유래 다양한 연구 성과 도출 유용곤충 연구 조직 전문화로 곤충산업 주도할 연구수행 기반 강화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산하 유용곤충연구소가 2021년 1월 4일자로 신설 출범한다. 1914년 진주잠업강습소 발족으로 곤충관련 업무를 시작한 경상남도는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식·의약·사료분야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유치하였으며, 3년간 5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679의 연구동과 가공지원동을 완공하여 곤충유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도출해 왔다. 농업기술원은 2015년 센터 준공 이후 5년간 곤충유래 항비만 소재개발, 미백화장품, 반려동물 사료개발 등 다양한 연구 성과와 곤충대학과 유용곤충 모둠멘토링을 통한 농가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가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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