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을 위해 커가는 꿈,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가다


유기동물을 위해 커가는 꿈,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가다

2019년 2월,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이하 '한유복')가 파주로 막 이사를 하고 사무실을 정리 중이었다. 그때 이사가 마무리되면 방문하겠노라 했는데, 오늘에야 다시 방문해 한유복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오랫만에 방문한 한유복, 한유복은 우리나라 애견훈련의 대부 임장춘 공동대표가 계신 곳이다. 2015년 8월 임애견훈련학교에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어, 한유복의 탄생과 발전을 지켜볼 수 있었다. 40여 년간의 애견훈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출범시킨 임 대표는, 지난 한 해 자신과 한유복이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설명을 해줬다. 2019년 3월, 대한노인회 반려동물사업단과 업무협약 2020년 6월, 건국대 LINC+ 사업단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자문위원 위촉 2020년 7월, (..


원문링크 : 유기동물을 위해 커가는 꿈,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