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래쉬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적인 보호소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다 퓨리나(Purina)와 비영리 단체인 레드로버(RedRover)는 올 겨울 가정폭력 보호소 6개소에 추가적으로 '퍼플 래쉬 프로젝트 (Purple Leash Project)' 보조금을 지원했다. 퍼플 래쉬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가정폭력 보호소의 수를 늘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의 산물이다. 보호소는 보조금을 사용하여 혁신(renovations)을 완료하고 피해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탈출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COVID-19 펜데믹이 진행되는 동안 가정 폭력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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