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삼성 직화오븐으로 내손내만 ‘펫 간식’ 만들 수 있다고?

“밥은 먹었니?” 서로를 가장 많이 생각하고 아끼는 가족 간에 자주 오가는 말이다. 가족들은 ‘밥때를 놓치지는 않았는지’, ‘제대로 된 끼니를 챙겨 먹었는지’를 물어보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 요즘은 특히 밥 안부가 궁금한 가족 구성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반려동물’이다. 반려동물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함께하는 ‘펫팸족’ 시대가 열렸다. 통계청은 올해 처음으로 인구주택총조사 문항에 ‘반려동물’ 관련 문항을 신설했다. 반려동물이 가족의 영역으로 넘어왔다는 것을 시사한다. 삼성전자는 반려동물에게 신선한 재료로 손수 만든 건강한 간식을 주고 싶어 하는 펫팸족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담은 직화오븐을 선보였다. 바로 버튼 하나로 손쉽게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16가지의 간식을 만들 수 있는 ‘펫 ..

원문링크 : [인터뷰] 삼성 직화오븐으로 내손내만 ‘펫 간식’ 만들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