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암 발견을 위한 연구, '인공 개 코' 개발로 이어진다


전립선 암 발견을 위한 연구, '인공 개 코' 개발로 이어진다

미래의 스마트 폰 앱이 될 수 있는 '인공 개 코'를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 계획 영국의 MDD(Medical Detection Dogs), 전립선 암 재단(PCF; Prostate Cancer Foundation),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존스 홉킨스 대학의 다국적 과학자팀, 그리고 MDD에서 특별히 훈련된 한 쌍의 암 탐지견 한 쌍이 이룬 새로운 연구는 개의 코가 전립선 암 발견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치명적일 수 있는 높은 의 암과 덜 위험한 낮은 등급의 암을 구분할 수 있는 보다 정확하고 비외과적인 조기 진단 도구이다. * 전립샘암의 악성 등급을 판정하는 지표 200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개는 초기 전립선 및 기타 암을 정확하게 냄새맡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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