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청신호


아산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청신호

'무균동물실험실' 등의 상용화 연구동도 구축할 계획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선도 위해 바이오헬스케어클러스터 구축 계획, 천안·아산R&D 집적지구,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 인프라 구축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9월 2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대상 선정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은 충남과 아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조사 기술성 평가를 통과(예타 대상선정)해 올해 10월부터 예타 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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