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개] 노견 루니와 개춘기 보니의 위험한 동거


[세나개] 노견 루니와 개춘기 보니의 위험한 동거

15살 노견 루니와 7개월 개춘기 보니는 잘 지낼 수 있을까? 노견 + 어린 강아지의 만남, 다견 가정 필수 시청!! 사람 나이로 치면 일흔이 넘은 15살 노견 몰티즈 루니! 루니는 11살 몰티즈 동생 미니와 평화로운 犬생 노후를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감당 불가 텐션의 늦둥이 동생이 생겼다! 그 주인공은 7개월 꼬똥 드 툴레아, 보니!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꾸만 루니를 괴롭히는 보니 때문에 루니는 하루하루가 괴롭기만 하다. 더욱 걱정스러운 건 최근 루니에게 인지장애까지 생겼다는 것인데... 15살 노견 vs 천방지축 7개월, 과연 두 녀석은 극심한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이좋은 자매가 될 수 있을까? 매년 증가하는 다견 가정의 비율! (2015년 전 대비 2019년 다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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