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흔히 볼 수 없는 견종을 만난 이야기


[에피소드] 흔히 볼 수 없는 견종을 만난 이야기

우리는 주변에서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들을 만나곤 한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견종은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견종도 많이 있다. 필자는 도그쇼를 통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견종을 만나기도 했고, 어떨 때는 일부러 발품 팔아 브리더를 만나러 가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만난 견종이 사자개(짱오), 화이트 세퍼드, 경주개(동경이, 댕견) 등이다. 홍천 중대형견 위탁소 '도담'에 방문했을 때에는 그레이트 데인, 도고 까나리오, 도고 아르젠티노, 져먼 포인터, 라이카, 미들아시안 오브차카, 아메리칸 불독, 도사 등의 견종을 한 번에 만나기도 했다. 이 글에서는 10여 년의 기간동안 만난 견종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각 견종을 소개한다. 사자개 (짱오) 필자가 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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