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띵,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 출시


펫띵,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 출시

더식스데이의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Pething)이 나트륨 농도 0.01% 고양이 츄르 ‘공공일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묘 200만 마리 시대에 맞춰 고양이에게 특화됐다는 먹거리가 쏟아지고 있지만, 추천할 만한 상품은 많지 않다는 것이 수의사들을 포함한 전문가 의견이다. 사람의 경우, 전 성분을 표시하거나 전문 기관 인증을 받은 먹거리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업계 역시 이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펫띵은 반려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직접 기획, 제작해 반려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펫띵이 건강한 고양이 간식(츄르)을 만들겠다며 나섰다. 펫띵은 330일이 넘는 개발 기간을 투입하고 수십 차례 테스트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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