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진단키트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협력하기로 코스닥 바이오 과학 기술 서비스 기업 지더블유바이텍(대표이사 김정국)이 세계 최초로 반려견용 암 선별 검사 키트 '애니스캔(ANISCAN)'을 개발한 생명공학 기업 '바이애틱(Biattic, 대표이사 방동하)'과 항체 신속 진단키트 개발과 반려동물 제품 사업을 위한 투자 약정 및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 뒤 항체 형성 여부를 진단·검사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올 것을 대비해 앞선 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신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뜻을 함께하고, 앞으로 코로나 항체 신속 진단 키트 관련 제품의 개발 및 부속 사업에 관해 공동 연구·개발·마케팅·판매·수출 등 여러 방면으로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
원문링크 : 지더블유바이텍, 생명공학 스타트업 '바이애틱'과 바이오테크 부문 공동 사업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