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도,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도민 1000명 대상 '개식용 관련 인식조사' 실시 10명 중 6명 이상 '개식용 금지 법안' 마련에 찬성 6월 2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국회토론회 개최 경기도민의 10명 중 6명 이상이 ‘개식용 금지 법안’ 마련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전 조사와 비교해 개고기 식용에 대한 반대여론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1~12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개식용 관련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앞으로 개고기를 먹을 의향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84%(838명)가 ‘없다’고 응답했고,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62%(620명)가 반대의견을 나타냈다. 개식용 금지 법안 마련에 대해서는 찬성이 6..


원문링크 : 경기도,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