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8월말 오픈... 동물복지 향상 기대


광명시,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8월말 오픈... 동물복지 향상 기대

광명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관내 등록된 반려동물은 1만5천 세대, 1만9천여 마리로 광명시 전체 세대(6월말 기준, 120,396세대)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반려견 간이놀이터 운영, 8월말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개소 광명시는 현재 반려견을 위한 공간으로 안양천에 ‘반려견 간이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반려견 간이놀이터는 2019년 9월 개장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700), 배변봉투, 파라솔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 평균 2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는 (구)광명시평생학습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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