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의정부를 기록하는 '흔하고 특별한' 전시회, 렛츠고!



7월 9일 ~ 12일, 흥선로9(향군클럽 옆)에서 열리는 전시회 의정부 지역작가들이 그려낸 빼뻘마을과 흥선동의 모습 담아 '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흔치않은 전시회 흔하고 특별한 7월 9일(금)부터 12일(화)까지 의정부시 흥선로9(향군클럽 옆)에서 흔치않은 전시회 '흔하고 특별한'이 열린다. 전시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이며, 오프닝은 10일(토) 18시에 진행된다. 참가한 작가는 원나래, 왕서현, 김덕원, 박소영, 김동희 등이며, 김덕원ㆍ구경희 작가는 '눈물이 고여있는 솔방울씨'라는 주제로 오프닝 퍼포먼스를 펼치며, 송민정 작가는 오프닝 시 '따스한 날 왔다갔네 그네_2021'이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전시회 첫날, '흔하고 특별한' 전시회를 찾았다. '흔하고 특별한' 전시회... ..


원문링크 :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의정부를 기록하는 '흔하고 특별한' 전시회,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