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펫 단상] 어느 토론회에서 나온 동물권 활동가의 말


[야호펫 단상] 어느 토론회에서 나온 동물권 활동가의 말

'동물', 그리고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토론회... 그 현장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그 모습은 대부분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동물권 단체의 구성원이 참석해 자신들의 주장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그러다보니 생계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펫산업 종사자들의 의견은 잘 반영되지 않았다. 최근 펫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각성과 함께 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월간 펫저널의 김성일 발행인이 동물권 단체의 주장에 대한 펫산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게시하고 있다. 월간 펫저널 김 성일 발행인은 (반려동물)생산자와 (반려동물)판매자와 마찬가지로, 동물권 단체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역시 직업인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갖고 임하는 것은 좋으나, 다른 일방이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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