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반려견연구소 '집에서왈왈' 김성민 소장, "애견훈련의 기초이자 가장 중요한 훈련은 산책"


양주 반려견연구소 '집에서왈왈' 김성민 소장,

집과 비슷한 환경에서 애견훈련 프로그램 진행 산책훈련... 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교육하는 것이 중요 양주 애견훈련소 '집에서왈왈'은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반려견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곳이다. 오랜 애견훈련의 노하우를 지역 반려인들과 공유하고 있는 '집에서왈왈' 애견훈련소의 김성민 소장을 만났다. 훈련소에 들어서면 가정집을 닮은 시설을 만날 수 있다. 야외 데크와 운동장이 보이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거실이 보인다. 거실에서는 낮잠을 달게 자고 있는 고양이 '쭈쭈'를 만났다. 쭈쭈는 8년 전 라면상자에 담긴 채 버려졌던 유기묘였다고 한다. 김 소장은 "저는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쭈쭈를 만나면서 달라졌습니다"라고 말한다. 김 소장은 반려묘 쭈쭈 뿐 아니라 10년 전 만난 유기견 심바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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