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로 모습이 바뀌는 신기한 고양이 이야기, '변했으면 변했으면'


원하는 대로 모습이 바뀌는 신기한 고양이 이야기, '변했으면 변했으면'

이은선 글/그림 책고래 책고래마을 시리즈 7권. 매일 사나운 개에게 쫓기던 고양이가 여러 동물로 변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고양이의 '변신'을 통해 현실에 지친 아이들은 물론 어른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한다. 지금 내 모습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어떤 모습이 되길 원하는지 솔직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다. "코끼리라 되었다가, 치타가 되었다가... 원하는 대로 모습이 바뀌는 신기한 고양이 이야기!" "변했으면, 변했으면" 주문을 외워봐요!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치있는 그림과 리듬감 있는 글로 표현한 고양이의 특별한 변신! 이은선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좋은 그림책을 만드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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