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ㆍ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


‘민생ㆍ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

경북도청에서 중대본 회의 주재, 코로나 백신 개발현장 연구진 격려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참석 등 경북에서 바쁜일정 소화 글/사진: 한국공보뉴스/경북광역본부 황만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민생ㆍ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을 찾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 총리와 일정을 함께하며 중앙과 지방의 상생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사항을 총리에게 건의했다. 30일 아침 일찍 경북도청을 방문한 정세균 총리는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도청신도시 연계 SOC 예타면제, 영주댐 운영 조기 정상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화,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현안..


원문링크 : ‘민생ㆍ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