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몸만 어른인 아이들, 나를 일으켜 세우는 k-고3 성장에세이


[신간] 몸만 어른인 아이들, 나를 일으켜 세우는 k-고3 성장에세이

내일의 나를 만드는 성장 에세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길 "나는 나의 길을 몰랐고, 나의 길을 물어볼 사람도 나의 길을 아는 사람도 없었다." 책 ‘몸만 어른인 아이들’은 대전대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이성빈 학생이 펴낸 성장 에세이다. 자신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그 과정에서 겪은 여러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그려낸다. 또 자신이 느낀 현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예전의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모른 채로 살았다. 말 그대로 무기력한 삶을 살았다.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몰랐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존재 가치가 없었고, 그런 건 알고 싶지도 않았다.”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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