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계를 선도하며 국내ㆍ외 문화예술의 대표 주자인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하 문교협)와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가 공동 주관하는 블록버스터 '서울시민간축제 2021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Seoul Music& Dance Festival)'이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11월 27일(토)~28일(일)까지 상명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비대면으로 대 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그리고 무력감 등을 치유할 수 힐링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로나로 지친 서울 시민을 포함한 국민들을 위한 '문화힐링공연'으로서 문화예술소통 멘토링 강연과 전통국악앙상블ㆍ대북ㆍ타악ㆍ현악 퍼포먼스 및 우리의 구수한 전통가락부터 깐떼ㆍ토께ㆍ뮤지컬넘버ㆍ트롯까지 진..
원문링크 : 11월 27일(토), 블록버스터 '서울시민간축제 2021 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 비대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