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 첫 회의 개최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 첫 회의 개최

'개 식용의 공식적 종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 공식 출범 '개 식용의 공식적 종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인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가 12.9.(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인 정광호 교수가 맡았으며, 관련 단체, NGO, 관련분야 전문가, 정부 위원 등 총 21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의 총괄 및 간사 역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맡는다. * 위원장(1), 정부위원(4), 관련단체ㆍNGO·전문가 등(16)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규정, 대국민 인식조사, 식용 개 사육ㆍ유통에 대한 실태조사 등이 안건으로 토의되었다. 위원회 운영 규정 운영 기간은 내년 4월까지(필요한 경우 위원회 의결로 운영 기간 연장)이며, 회의는 월 1회 개최를 원..


원문링크 :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 첫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