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청소부터 빨래까지? 집사의 혼을 쏙 뺀 소변과의 전쟁


한밤에 청소부터 빨래까지? 집사의 혼을 쏙 뺀 소변과의 전쟁

꼬미는 오줌싸개래요 집사는 물론, 제작진까지 당했다! 하지만 사촌 누나만 예외?! 그 이유는...? 특명, 외출복을 숨겨라! 귀가하기 무섭게 입은 옷과 신발을 감추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집. 낯선 냄새가 나는 곳마다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냥이 때문이라는데. 옷과 신발은 물론이고 장식장까지 가리지 않고 소변 테러를 한다는 요주의 냥 꼬미. 트로트 가수라는 집사의 직업 특성상 외출은 당연한 일이 것만 외출만 하고 돌아오면 꼬미가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는 통에 집사는 골치가 아플 지경이라고. 그런데 특이한 건 꼬미가 집사의 집에 놀러 오는 사촌 누나에게는 스프레이를 하지 않는다는 것! 사촌 누나 또한 밖에서 들어오는 건 똑같은데 반응이 다르니 집사는 황당할 노릇이라고. 게다가 6개월 전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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