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쉼터 운영


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쉼터 운영

1월 28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선착순 마감, 위탁비 5천원 1월 31일 오전 9시~2월 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 반려견 쉼터 운영 가구당 1마리, 관내 동물 등록 완료한 8kg 이하 소형견 30마리 대상, 펫시터 18명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설 연휴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쉼터는 연휴 기간 유기견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애견호텔 비용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2018년 추석부터 실시해 온 노원구의 대표적 동물복지 서비스이다. 쉼터는 설 연휴인 1월 31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 2층 대강당에 마련한다. 시중 애견호텔 이용금액보다 훨씬 저렴한 5천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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