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내 최초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 구축'


전라북도, 국내 최초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 구축'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 '22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 지방비 50억 투자 펫푸드 및 친환경농산물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시장 대응 전북도에 국내 최초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제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 식품ㆍ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본조건으로서의 우수식품ㆍ의약품의 제조ㆍ관리의 기준 전북도는 농식품부가 공모한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100억 원(국비50억)이 투입되며, 정읍에 소재한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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