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티컬, '스마트폰 CCTV 브릿지' 오픈... 철지난 스마트폰 CCTV로 활용한다


프랙티컬, '스마트폰 CCTV 브릿지' 오픈... 철지난 스마트폰 CCTV로 활용한다

모바일 앱 개발사 프랙티컬(대표 박병일)은 3일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CCTV 브릿지(BritGi)를 안드로이드와 iOS 마켓을 통해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년 스마트폰을 바꾸는 최근 추세에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은 서랍에서 잠들어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앱을 활용하면 집을 비울 때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CCTV 브릿지는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받아 로그인하고, 상시 전원을 연결해서 카메라를 켜놓으면 조회하려는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아이디로 로그인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혼자 집에 있을 때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최근 아파트 CCTV 유출 문제로 보안에 위협을 느끼는 사용자가 많아서 집안에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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