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으로 떠나는 생태여행(3), 우포늪 자전거 라이딩


우포늪으로 떠나는 생태여행(3), 우포늪 자전거 라이딩

우포따오기의 고장 창녕으로 생태여행을 떠났다. 우포늪 생태체험장과 우포늪생태관을 둘러본 후, 자전거를 타고 우포늪을 보러 나선다. 자연의 보고 우포늪, 이 글에서는 봄을 맞이한 우포늪의 풍경을 스케치한다. - 편집자 주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관람하고 우포늪생태관에 도착하니 오후 4시가 다 되었다. 우포늪생태관을 서둘러 관람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1시간여의 시간이 흘렀다. 이 시간에 우포늪을 걸어서 가기에는 무리일 것 같고 자전거를 타고 가야하는데, 대여소가 문을 열었을지 걱정이다. 종종걸음으로 자전거 대여소에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아직 문을 닫지 않았다. 2013년 우포늪에서 자전거를 탔던 기억... 당시 약 20분 정도 자전거를 탔었다... 그때도 시간이 부족해 우포늪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는데, 오늘도..


원문링크 : 우포늪으로 떠나는 생태여행(3), 우포늪 자전거 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