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전국 최초 반려ㆍ비반려인 포용 관광공간 조성


경상남도, 전국 최초 반려ㆍ비반려인 포용 관광공간 조성

반려동물과 함께 경남으로 여행 오세요! 반려동물 친화 경남형 관광지 조성에 10억 원 투입 밀양시, 합천군의 기존 관광지에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 전국 최초로 반려ㆍ비반려인을 함께 포용하는 관광공간이 경남 밀양시와 합천군에 조성된다. 경상남도는 경남형 관광포용정책인 '2022년도 반려동물 친화 경남형 관광지 조성' 대상지로 밀양시와 합천군 2개소를 선정하고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정책이 뜨거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의 '미래 산업'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대규모 예산을 들여 반려동물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을 조성하는 것과 달리 적은 예산으로 기존 관광명소를 고치는 사업내용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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