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스타트업 로이코, 픽앤픽과 손잡고 대여 서비스 진출


펫 스타트업 로이코, 픽앤픽과 손잡고 대여 서비스 진출

반려동물용 장난감 트릿토이를 개발ㆍ출시한 펫 스타트업 로이코가 픽앤픽과 손을 잡고 대여 서비스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릿토이는 주인이 출근하거나 외출하면 혼자 남아 주인만 기다리고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시간마다 자동으로 노즈워크 장난감을 지급해주는 제품이다. 타이머 내장 노즈워크 장난감 자동 지급기, 트릿토이 픽앤픽 대여 서비스는 편의점 CU 매장에서 300여 종의 최신 상품들을 단기로 대여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골프용품, 캠핑용품, 전자제품 등을 단기로 대여해 사용해보고 구매도 할 수 있어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로이코 홍보 담당자는 "주인이 외출하고 나면 반려동물은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다.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네 마리 중 세 마리가 하루 평균 6시간 정도 집에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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