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누리 마켓' 성황리 종료


서대문청소년센터,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누리 마켓' 성황리 종료

지역주민 참여형 알뜰 바자회, 먹거리 부스, 만들기 체험부스, 반려동물 존 등 다양한 영역 시도 안산으로 봄나들이 나온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도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돼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21일 토요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열린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누리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누리 마켓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바자회, 먹거리 부스, 반려동물 존이 마련됐으며, 총 2528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보석함 만들기, 공기청정 나무 만들기, 3D 랜드마크 퍼즐 등 다양한 유형의 체험부스를 통해 어울림마당을 더욱 풍족하게 즐겼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속 축제 기획 자치단 이지민 단장은 "코로나19 이전처럼 지역 사람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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