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38.5] 안재상 안과 전문수의사와 반려견 '첫눈이, 하쪼'의 사연


[심장이 뛴다 38.5] 안재상 안과 전문수의사와 반려견 '첫눈이, 하쪼'의 사연

6월 8일(수) 밤 9시 MBC, ENA PLAY 방송 8일 방송되는 MBC 심장이 뛴다 38.5 (MBC X ENA PLAY 공동제작)에서는 시력을 잃은 동물들에게 세상의 빛을 되찾아주는 안과 동물병원 안재상 수의사와 반려견 '첫눈이, 하쪼'의 이야기 함께 개그맨 김대희가 출연, 반려동물 등록의 중요성을 전한다. 하루아침에 세상을 잃은 '첫눈이' 수술대 위, 불안한 듯 두리번거리는 13살 스피츠 '첫눈이'. 보호자 민주 씨가 첫눈에 반해 첫눈이라 이름 지었을 만큼, 까맣고 예쁜 눈망울이 매력적이었던 녀석. 지금은 새하얘진 눈으로 떨고만 있는데. '첫눈이'의 눈에 대체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불과 며칠 전에도 마음껏 뛰어놀았다는 '첫눈이'. 그런데, 갑자기 민주씨를 찾지 못하게 됐다는데. 하루아침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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