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멍시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선도


물멍시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선도

11.20일, ‘관상어 산업의 미래와 경북의 발전전략 심포지엄’개최 웰빙문화 확산, 코로나블루 치유 등 관상어 시장 연평균 7~8% 급성장 경상북도는 전 세계적인 반려동물 성장세에 발맞춰 관상어 산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일 ‘관상어(觀賞魚) 산업의 미래와 경북의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노 섬 제주대 명예교수의 `해수 관상어 현황과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박재민 연구사가 `토속 관상어류의 기술개발과 연구동향’을 주제발표, 경기도 안성비단잉어 이태은 대표와 아쿠아 춘천닭갈비 한동균 대표의 산업현장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현재의 관상어 산업동향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산업 방향성과 발전모델 발굴을 위해 열띤 토..


원문링크 : 물멍시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