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업계, 엔데믹 따른 오프라인 소비 증가 대비 다양한 활동 전개 웰컴 존, 팝업 존, 내부 및 외부 전시 존으로 구성 컨비니는 6월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 '컨비니 그로서리 스토어'가 입점 제품을 새롭게 재해석한 오브제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년 넘게 지속돼 온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 체제로 전환되면서 일상 회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이커머스 업계도 엔데믹 기대감에 따른 오프라인 소비 심리를 반영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늘리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
원문링크 : 컨비니, 다양한 볼거리 마련한 '컨비니 그로서리 스토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