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수협, 'ASF 위기 경보 단계 문제점' 제기... "컨트롤 타워 설립 필요"


대공수협, 'ASF 위기 경보 단계 문제점' 제기...

2019년 9월 심각 단계로 격상 후 3년째 지속, 국민과 담당 전문 인력의 피로감 누적 동물 질병의 컨트롤 타워 부재 지적 및 필요성 강조 7월 4일(월),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회장 조영광, 부회장 박수현, 이하 대공수협)은 현행 ASF 위기 경보 단계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고위급 정부 공무원들의 탁상 행정으로 국민의 불편과 담당 전문 인력의 피로감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2019년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위기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 이후 3년째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ASF는 과거 아프리카에서 1920년대부터 발생해왔으며 대부분의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 유럽, 남아메리카 등에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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