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멤버 3개 기업과 익산시 결식우려아동 위해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3개 기업과 익산시 결식우려아동 위해 나선다

국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과 협력해온 행복얼라이언스가 이번에는 전라북도 익산시 내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나선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 SK텔링크, 미래에셋생명, 젠스타메이트 그룹이 '익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익산 지역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6개월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이 민관협력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시흥시와의 협력을 첫 시작으로 지난달 제주시까지 현재 총 39개 지역의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3,600여 명을 발굴, 총 45만 5천 식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익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한 SK텔링크, 미래에셋생명, 젠스타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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