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 소셜 토큰 플랫폼 '팬토'와 업무협약 체결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 소셜 토큰 플랫폼 '팬토'와 업무협약 체결

비스테이지 내 소셜 토큰 활용으로 플랫폼에 의존 않는 크리에이터-콘텐츠 수익화 지원 팬들에게는 참여-지원에 보상... Web 3.0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선순환 구조 조성 박차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팬토(Fant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를 제공하는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소셜 토큰 플랫폼 팬토가 크리에이터 창작과 커뮤니티 활동의 기반이 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점에 공감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 비마이프렌즈와 팬토는 비스테이지 내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토큰 이코노미까지 더하면서 Web 3.0에서의 '크리에이터 오너십(소유권)'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스테이지는 플랫폼 디자인과 브랜딩,..


원문링크 :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 소셜 토큰 플랫폼 '팬토'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