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 올 상반기 매출액 391억원... "전년比 49% 증가, 1등 펫커머스를 넘어 1등 펫플랫폼으로 발돋움"


펫프렌즈, 올 상반기 매출액 391억원...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263억원 대비 49% 증가한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 317억원 대비 47% 증가한 465억원을 기록했다. 펫프렌즈는 급속히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22년 8월 현재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190만건, 누적 주문수는 약 400만건에 달한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모바일인덱스 기준 반려동물 앱 월간 사용자수(MAU)는 21년 평균 24만명으로 펫커머스 분야 1위다. 이 같은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은 고관여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저히 고객 가치 기반의 성장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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