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아임도그너, 헌혈 캠페인 본격 시작... "헌혈 한 번이 반려견 4마리를 살린다!"


KU아임도그너, 헌혈 캠페인 본격 시작...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산하 'KU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에서 '헌혈 영웅'들을 모시며, 본격적인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의 반려동물 헌혈센터는 8월 정식 오픈한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자발적 헌혈에 참여할 헌혈견을 상시 모집 중이다. 헌혈견의 헌혈 한 번이 반려견 4마리를 살린다. 반려동물 가구의 증가로 의료 혈액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을 들여다보면 공혈견 사육과 혈액(매혈) 산업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피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현실적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반려동물 헌헐 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시키고자 국내 최초의 헌혈센터가 만들어졌고, 본격적인 헌혈 캠페인이 시작되고 있다. 헌혈 참여 자격 헌혈견은 체중 25kg 이상 2~8세의 대형견으로, 전염성 질환..


원문링크 : KU아임도그너, 헌혈 캠페인 본격 시작... "헌혈 한 번이 반려견 4마리를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