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숨은 보석, 카페 '그곳에가면'... "누군가 만날 것 같은 즐거운 예감!"


창원의 숨은 보석, 카페 '그곳에가면'...

지난 5월, 창원 애견동반카페 '그곳에가면'을 방문했다. 정말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카페 '그곳에가면'... 정말 그곳에 가면 뭔가를 만날 것 같은 즐거운 예감이 든다. 창원의 숨은 보석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곳, 카페 '그곳에가면'을 여러분께 소개한다. 지난 5월 함안을 여행 중이었는데, 이날 여행 일정은 사천교회, 군북얼음골, 별천지산장이었다. 사천교회와 군북얼음골을 방문한 후 별천지산장으로 가려고 내비게이션을 검색하는데, 가는 길이 두 종류가 나온다. 시간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는데, 한 길은 멀리 돌아가고 다른 한 길은 거리가 짧았다. 속으로 '거리는 가까운데 왜 굳이 먼 길을 돌아가야 하지?' 생각하며, 지름길로 가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거리가 짧았던 이유는, 그 길이 바로 산길이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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