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 준공... "세계 7위권의 영장류 연구 시설"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 준공...

오송, 글로벌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허브로 도약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키프라임리서치가 11월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자, 국내 1위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대지면적 1만600, 연면적 약 9430에 영장류 약 1150두 동시 수용이 가능한 세계 약 7위권의 영장류 연구 시설이다. 지금까지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위해 해외에서 고비용을 지불하고도 2년 이상의 대기와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던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키프라임리서치 준공으로 오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약개발의 모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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