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샤인, '해양보호생물 영상 캠페인' 진행... "서울 5개 구역 스마트쉘터에 송출"


스프링샤인, '해양보호생물 영상 캠페인' 진행...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대표 김종수)은 광고 전문 기업 디샤인(대표 신창균)과 '서울시 스마트쉘터 해양보호생물 영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프링샤인에 따르면 5월부터 디샤인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서울시 스마트쉘터 아트워크 송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프링샤인 지원 아래 발달장애인 작가 짜욱이 제작한 해양보호동물 아트워크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송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에 등장한 아트워크 종류는 해양보호생물인 매부리바다거북, 넓적부리도요, 붉은발말똥게, 뿔쇠오리 등이다. 이들 생물을 주인공으로 해 제작된 아트워크를 숭례문, 강서세무서, 건대입구역사거리, 합정역, 홍대입구역 등 5개 구역 스마트쉘터에 송출하는 것이다. 서울시 스마트쉘터는 미래형 중앙 버스 정류장으로 스..


원문링크 : 스프링샤인, '해양보호생물 영상 캠페인' 진행... "서울 5개 구역 스마트쉘터에 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