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축산 인재 양성의 요람, 연암대학교


미래 농축산 인재 양성의 요람, 연암대학교

‘연암대학교’하면 먼저 이웅종 교수가 떠오른다. 그건 아마도 야호펫 지면을 통해 ‘둥글개봉사단’의 소식을 전하면서 자주 접했기 때문인 것 같다. 지난 9월 19일(토), 오산시 얼리버드 프로그램 학생들과 함께 연암대학교 견학을 다녀왔다. 정문에서 내려 학교를 둘러보는데, 학교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안내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다. 초록의 자연 경관이 펼쳐진 연암대학교는 싱싱한 자연의 멋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안내를 받아 세미나실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학교와 학과에 대한 소개를 받을 수 있었다. 소개는 동물보호계열 하윤철 교수가 진행을 했는데, 하 교수의 설명을 듣고 이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연암대학교도 일반 학교와 같이 여러 학과가 있고, 그중 동물보호계열은 하나의 학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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