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프렌즈, '국가동물등록' 서비스 실시... "모바일로 1분 안에 끝!"


펫프렌즈, '국가동물등록' 서비스 실시...

직접 가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반려동물 등록 가능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국가동물등록 서비스를 본격 도입, 실시한다. 국가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부터 전국에서 의무적으로 시행 중으로 등록 대상인 월령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소유한 반려인은 동물 보호와 유실 및 유기 방지를 위해 가까운 동물병원 및 구청 등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00만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1/4이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것. 이중 반려견은 521만 가구에서 602만 마리(81.6%)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펫프렌즈는 국내 반려가구가 600만을 넘어섰지만 유기 및 유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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