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 수상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향상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유자은 이사장은 13일 오후 종합뉴스 통신사 뉴스1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선정 사유에 대해 "유 이사장은 동물암센터와 반려동물 헌혈센터 설립, 동물병원 리모델링, 펫푸드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우리 사회에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특별공로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부속 동물병원이 지난해 국내 수의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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