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자 편의점이 씨앗, 화분, 모종삽 등을 주력 신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GS리테일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한국화훼농협과 손잡고 홈가드닝(가정원예, Home gardening) 용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려는 ‘집콕족’과 ‘코로나 블루’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반려 식물’에 몰리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GS25가 ‘반려 식물’ 입문자를 위한 홈가드닝 용품을 신상품으로 출시하게 된 것이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홈가드닝 용품은 적상추 씨앗 바질 씨앗 레몬밤 씨앗 방울토마토 씨앗 등 관리가 용이하고 식재료로 활용이 가능한 품종의 씨앗 4종과 배양토 화분 및 화분 받침대 영양제 압축 분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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