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시상식 성료


'제10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시상식 성료

한국범보전기금 공동 주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작 전시 멸종 위기 처한 한국호랑이ㆍ표범을 알리기 위해 한국과 러시아 보전단체가 공동으로 여는 행사 2022년 제10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2월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범보전기금 러시아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피닉스기금 국회 박홍근ㆍ백종헌ㆍ이헌승ㆍ황운하 의원실 가회민화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생태원 환경재단 등이 후원했다. 시상식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국호랑이ㆍ한국표범'을 주제로 우수한 그림을 그린 어린이 총 85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에는 국회의장상, 금상에는 환경부장관상, 은상에는 국립생태원장상, 동상에는 러시아 표범의땅 국립공원장상 등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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