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블랙랩'... '써니'를 만난 아날로그 감성 가득 브런치카페


선릉역 '블랙랩'... '써니'를 만난 아날로그 감성 가득 브런치카페

선릉역에 가면 애견동반 가능한 브런치카페 '블랙랩'을 만날 수 있다. 카페 이름 '블랙랩'이 말해주듯, 이곳에 가면 귀여운 블랙 래브라도 리트리버 '써니'를 만날 수 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줄여서 '랩'이라고 부르는데, '블랙랩'이니 검은색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밤낮의 일교차가 크게 느껴지는 2월의 중순, 오늘은 '블랙랩'의 브런치를 맛보고 써니도 만나러 길을 나선다. 지하철 선릉역에서 내려 '블랙랩'으로 가는 길. 지하철역을 나와 조금 걸으니 블랙랩에 도착하고, 입구에는 깜빡이는 신호등이 보인다. 신호등이 깜빡이는 블랙랩 외부 풍경 깜빡이는 신호등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어가서는 문을 열고 블랙랩 안으로 들어간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기자기한 블랙랩의 그림과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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