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유기견 '청' 동물매개 활동 치료견으로 양성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유기견 '청' 동물매개 활동 치료견으로 양성

상처받은 유기견 훈련시켜 동물 매개 활동 치료견으로 양성 '13년부터 시작한 동물 매개면 양성, '23년 3월까지 30마리 입양 완료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가 유기견으로 센터에 들어온 후 약 6개월간의 훈련을 거친 ‘청’(골든리트리버. 1살 추정)이를 최근 동물매개 활동가에게 입양 보냈다. 2013년 문을 연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는 각 시ㆍ군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을 선발하여 입양을 보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자질을 갖춘 개체를 별도로 선발해 심리 치료나 놀이치료 활동, 생명 존중 교육 등을 하는 동물매개 활동(치료)견으로 훈련해 입양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청'이는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입양된 서른 번째 동물매개 활동(치료)견으로 앞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어린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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