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스타트업 로이코그룹, '트릿토이'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박차


반려동물 스타트업 로이코그룹, '트릿토이'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박차

What My Dog Does When She's Home Alone! 반려동물과 주인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는 스타트업 로이코그룹(이하 로이코)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로이코는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반려동물 장난감 자동 지급기 '트릿토이'로 알려져 있다. 주력 제품인 트릿토이는 반려동물에게 일정 시간 간격마다 자동으로 장난감을 지급해 주는 전자제품이다. 반려동물은 트릿토이에서 배출된 장난감으로 혼자서도 시간마다 공놀이, 노즈워크, 터그 놀이를 할 수 있어 반려동물 양육 1인 가구와 딩펫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로이코는 2021년 해당 제품의 아이디어만으로 미국 킥스타터 펀딩에 성공했으며 아마존 런치패드에 선정돼 미국 아마존에 입점했다. 아마존 런치패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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